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나기사와 아쓰시 (문단 편집) == 선수 경력 == 1996년에 [[가시마 앤틀러스]]에서 데뷔했으며, 1997년 리그에서 25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어 'J리그 올해의 유망주'에 선정되었다.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1997년 FIFA 청소년 월드컵 당시 일본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으며, 1998년 [[일본 축구 국가대표팀]]에 데뷔하였다. 이후 [[2000 시드니 올림픽]][* 16개국 본선 진출 대회] 당시 일본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으며, 2000년 [[AFC 아시안컵]][* 마지막 12개국 본선 진출 아시안컵 대회]에 출전해 [[사우디아라비아]]와의 경기에서 득점하기도 했다. 2001년에는 리그에서 26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어 소속팀의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으며, 국가대표팀에서도 5골을 넣어 '일본 올해의 선수'에 선정되었다. 2002년 FIFA 월드컵 당시[* [[파일:Screenshot_20221216-043554_Gallery.jpg]] 특히, 러시아전에서 [[야나기사와 아츠시]]의 패스가 간 시점에 이나모토의 왼발이 러시아 최종 수비수보다 앞에 있었다. 당시에는 공을 안받더라도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으면 오프사이드였고 2005년부터 공을 직접 받는 선수만 오프사이드로 개정되었으며, '''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ebzXz-dHlos|다른 일본 선수가 명백히 오프사이드에 있었으나, 오프사이드 선언을 안했다.]]''' 그래서 러시아에서는 폭동이 일어났다.] 국가대표팀 대표로 16강 진출을 하였으며[* 2002월드컵 일본 16강 9위], 2003년까지 J리그에서 총 178경기에서 71골을 넣으며 리그를 대표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. 2003년 [[이탈리아]] [[세리에 A]]의 [[UC 삼프도리아]]가 200만 [[유로]]에 야나기사와를 영입하기로 합의해 일본 선수로서는 다섯 번째로 이탈리아 무대에 진출했으며, 시즌이 끝난 이후 삼프도리아를 떠나 [[ACR 메시나]]로 팀을 옮겨 이탈리아 생활을 지속했다. 하지만 적응 실패로 출장 기회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며 1시즌 반만에 자신의 친정팀인 가시마 앤틀러스로 복귀해 무득점으로 이탈리아 생활을 마감했다. 가시마 앤틀러스로 복귀한 뒤 가진 첫 경기인 2006년 J리그 개막전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상대로 [[해트트릭]]을 기록해 '''유럽에서 세 시즌 동안 한 골도 뽑아내지 못한 선수가 복귀하자마자 해트트릭을 터뜨렸다'''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.(...) [[2006 FIFA 월드컵 독일|2006 FIFA 월드컵]] 직전에는 [[발가락]]에 [[골절]]상을 입어 월드컵에 나오지 못할 뻔 했으나, 다행히 회복해서 --전설로 남을-- 본선 무대를 밟았다. 이후 2008년부터 교토 퍼플 상가로 이적했으며, 2011년 베갈타 센다이로 다시 팀을 옮겨 뛰다 2014년 이후 은퇴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